언론

남구 예뜰지역아동센터, 관내 경로당 위문활동 (광주매일신문,2017. 07.16)

남구 예뜰지역아동센터, 관내 경로당 위문활동 (광주매일신문,2017. 07.16)

광주 남구 월산동에 위치한 예뜰지역아동센터(센터장 형기해) 아동들이 지난 12일 인근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예뜰지역아동센터는 수박 등 간식을 준비한 후 어르신들을 방문해 안마도 해드리고 장기 자랑도 선보이며 뜻 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형기해 센터장은 “할머니손에 핸드 크림도 발라드리며 수박 한 조각씩 나눠 먹는 작은 만남이었지만 가족공동체, 지역 공동체…

아이들 공감능력, 타인과 교감으로 키워요 (해남우리신문기사)

아이들 공감능력, 타인과 교감으로 키워요 (해남우리신문기사)

삶 자체가 사람들과의 관계의 연속이다. 이음의 연속인 삶에서 아이들도 성장한다. 쿵쾅쿵쾅 뛰어노는 아이들, 얼굴을 가리고 숨는 아이들, 친구들과 장난치는 아이들 다양한 아이들이 모인 이곳은 쥬빌리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인열)이다. 들뜬 아이들을 모이게 하는 건 정수연‧전병오 야호문화나눔센터 PA(Play Artist)들의 몫이다. PA(Play Artist)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사가 아닌 아이들에게 자신의 역할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

어린왕자가 사랑한 고정희 시인 (해남우리신문기사)

어린왕자가 사랑한 고정희 시인 (해남우리신문기사)

올해도 관객과 함께 어우러진 고정희 시인 추모제가 지난 3일 삼산면 송정리에 위치한 고정희시인 묘지 일원과 생가에서 열렸다. 고정희 시인 추모제는 정형화된 틀이 아닌 참석한 관객 모두가 무대를 만들고 주인공이 되는 제 형식으로 열린다. 올해도 서울시가 운영하는 하자작업장학교 학생들과 고정희 기념사업회 회원들, 해남주민들이 함께 추모제를 마련하고 진행했다. 추모제는 시인의 고결한 시…

연극이에요 놀이에요?…놀이터 같은 연극 선보여(해남우리신문기사)

연극이에요 놀이에요?…놀이터 같은 연극 선보여(해남우리신문기사)

어린아이들이 놀이공원에 온 듯한 연출로 기존 연극과 너무도 다른 연극 장르가 해남에서 선을 보였다. 어린이들에겐 신비한 연극 체험, 관람 부모도 직접 참여가 가능한 생텍쥐페리의 작품 ‘어린왕자’가 지난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땅끝에 온 어린왕자’로 재탄생됐다. 무대 아래 보아뱀을 상징하는 긴 터널이 설치되고 연극의 주인공인 어린이들과 관객 모두 무대에서 함께한 이번 연극에서 800석의…

20~40대의 도발…해남 정체성 문화예술에 담는다 (해남우리신문기사)

20~40대의 도발…해남 정체성 문화예술에 담는다 (해남우리신문기사)

20~40대 5명의 도발이 시작됐다. 국어와 과학을 접목하고 미술과 음악, 연극과 농업을 접목하는 4차산업 융복합 문화예술활동을 시도하겠다는 젊은이들이다. 단순 융복합 문화예술활동이 아니라 여기에 해남만의 문화정체성을 담겠다는 포부이다. 현산면 만안리 미세공동체에는 베짱이 농부네 예술창고가 있다. 창고를 농촌문화예술 아지트로 만들어낸 이들은 전병오, 정수연, 김성훈, 이희설, 명예찬 씨이다. 이들은 야호문화나눔센터(이하 야호)라는 소규모 회사를 만들었다.야호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극으로 빚는 ‘또 다른 삶’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극으로 빚는 ‘또 다른 삶’

“외로워. 원래 있던 별로 돌아가고 싶어” 서정초 최인우(12) 군이 노란 스카프를 두르고 홀로 남겨진 어린왕자의 대사를 읊조린다. 뱀 역할의 홍진명 씨가 어린왕자를 감싸 안는다. 뒤이어 형형색색의 천을 두른 아이들이 어린왕자를 빙 둘러싸며 위로한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연극을 통해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고자 모였다. 해남공공도서관(관장 박향미)의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모든세대…

사뿐사뿐 글 고양이 학교

사뿐사뿐 글 고양이 학교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 해남공공도서관(관장 박향미)이 책 읽기와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사뿐사뿐 글 고양이 학교’를 4월 개강한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글고양이 ‘샤샤’가 아이들을 행복한 책과 글쓰기 세계로 안내한다. 글이 없는 그림책으로 감성을 먼저 일깨우고 글을 구성하는 낱말도 하나의 이미지, 상징으로 접근해 바라보고, 듣고 맛보는 즐거움을 되살리도록 한다.…